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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와인 칼로로시 ‘로시락’ 이벤트
기사입력 2011-07-25 09:56
[경제투데이 김태균 기자] 금양인터내셔날(대표 박재범)은 세계 판매 1위 와인 칼로로시에 얼음을 띄워 즐기는 칵테일 칼로로시 ‘로시락’을 25일 선보인다.
(사진) 로시락은 칼로로시 와인에 사이다 혹은 오렌지 주스를 섞어 얼음과 함께 마시는 상큼한 와인 칵테일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미국과 영국,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칼로로시 ‘로시락’을 소개하는 이벤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에서 올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칼로로시 콩코드 750ml, 1500ml 제품 구입시 로시락 전용잔을 제공하고 와인병에 걸린 넥택을 통해 다양하게 로시락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확인 할 수 있다.

칼로로시는 전세계에서 1분에 248병, 한국에서 1분에 3병씩 소비되는 세계 판매 1위의 미국 와인 브랜드이다. 가볍고 스위트한 스타일로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과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다. 칼로로시 콩코드는 콩코드 단일 품종의 와인으로, 풍부한 과일향과 짙은 체리컬러가 돋보이는 스위트 레드 와인으로 음식과 궁합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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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미래부 밀실행정 논란…‘不通의 주파수’ 할당하나
미래부가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 방안을 내놨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1.8GHz와 2.6GHz 대역의 주파수다.

주파수는 궁극적으로 소통을 위한 무형의 자산이자 수단이다. 국민이 휴대폰을 이용해 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다. 음성이나 데이터를 실어 원하는 콘텐츠를 주고받는 것이다. 미래부는 소통의 기반을 만들어주는 부처다.

이런 주파수를 관장하는 주무부처답게 지난 4월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산학연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연구소기업 대표,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등과 만나 미래부의 창조경제 실현의지를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조했다.

또 미래부 차관 취임식에서는 이상목 1차관과 윤종록 2차관이 창조경제를 개척해 갈 핵심부처로써 ‘조직내 소통과 통합’을 한 목소리로 내기도 했다.

하지만 소통의 수단인 주파수를 할당하는 부처에서 주파수 정책의 방향은 정반대다. 소통을 위한 주파수 정책에서는 소통이 없다.

소통을 위한 수단인 주파수를 할당하는데 주파수 정책은 불통이다.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처음 3가지 주파수 할당 방안을 내놓자 사업자, 시민단체 등에서 여러 의견이 쏟아졌다.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투명하게 의논을 해야 하는 미래부가 이견이 많아지자 갑자기 소통을 멈췄다.

다음에는 산으로 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주파수 할당 방안을 찾았다. 사업자와도 언론과도 소통을 포기한 채 주파수 할당 방안을 만드는 것에 몰두한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주파수 추가 할당 방안이다. 추가 할당 방안이 나오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소통의 실패로 미래부와 사업자간의 이견은 더욱 벌어졌다. 논의의 단계부터 투명하지 않으니 이해 관계자의 주파수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주파수 할당 방안은 주파수가 맞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는 우스개소리도 나온다.

특히 미래부가 특정사업자를 지원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문제다. 특정사업자가 서비스 시기나 로밍 등을 제시했는데, 이를 미래부의 정책과 거의 일치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미래부는 주파수 정책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경쟁이다. 서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미래부가 해야 할 주파수 정책이다.

경쟁은 서비스를 좋게 하고 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하지만 특정 사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주파수 정책은 경쟁을 죽이게 된다. 특혜는 경쟁의 의지 자체를 사라지게 한다.

이제라도 주파수 정책의 원칙을 찾아야 한다. 모두 투명하게 소통해야 앞 길이 보인다. 말로만 주파수 효율성, 공정경쟁 등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소통만이 미래가 보인다. 미래가 보이는 미래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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